수면 전문 브랜드 '삼분의일'이 센서가 사용자의 호흡수를 측정해 수면 상태를 파악하고, 최적 온도를 제공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 매트리스를 출시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분의일은 매트리스 표면 온도를 20도에서 40도까지 자동 조절해 사용자의 체온을 단계에 맞게 변화시켜 수면 효율성과 전반적인 질을 개선해 준다고 설명했습니다. <br /> <br />삼분의일은 "수면 장애가 있거나, 효율성을 높여 하루의 생산성을 높이고자 하는 사람들 모두를 만족시키는 제품이 될 거라 기대한다"고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양일혁 (hyuk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02_202307101619464011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